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차세대 철강 차체 솔루션 개발 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 회장은 또 안전한 일터를 위해 잠재 위험을 제거하고 모두가 재해 예방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면서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안전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는 고로 내부의 용융물과 접촉하는 설비인 풍구에 영상 AI 기술을 적용해 설비 이상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스마트 기술로 공정안전 부문 최고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01414220263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